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의 반응도 전했다. "스케줄 때 가장 많이 인기를 체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선업튀' 끝나고 본가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사인을 부탁하셔서 대화도 많이 못하고 1시간동안 사인만 했죠(웃음). 부모님은 선재라고는 안 부르시고요. 친구들, 모든 지인분들, 회사 이사님까지 저랑 오래 관계된 사람들도 다들 선재라고 부르세요.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