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도 선재도 항상 저랑 같이 있을 것 같아요. OTT도 잘 돼 있으니까 꺼내보고 싶을 때 꺼내보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월요일인데 '선업튀'가 끝나고 저 혼자서 1회부터 봤거든요. 다시 보고 싶고, 처음부터 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저도 아직 한 번 씩 밖에 못 봤거든요. 저한테 '소울메이트'가 그런 작품이거든요. 볼 때마다 우는 포인트가 달라요. 이번에 재개봉한다고 하는데 저도 극장가서 보고 싶어요(미소)."
재개봉 보고 싶어하는데 출국해서 아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