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89 10.11 18:482194 1
엔시티드림쇼 첫콘vs막콘 골라줘 25 10.11 22:35322 0
엔시티 [존] 헐 위시 들어오나???? 23 10.11 11:361830 0
엔시티재현콘은 양도 어떻게해? 19 10.11 21:55565 0
엔시티몇번대야...? 18 10.11 18:00279 0
 
장터 스벅 키링 교환, 양도(런쥔>도영, 마크) 06.07 12:21 56 0
재민이 전시회 공지 언제줄까😫 2 06.07 11:11 346 0
나 어제 일이칠 놀이공원 자컨 다시 봣는데 도영이 3 06.07 10:27 378 0
마플 . 3 06.07 10:21 1165 0
장터 스타벅스 파우치 키링 교환 구해요 정우>재현 06.07 09:58 49 0
이럴 순 없어 1 06.07 05:35 461 0
ㄹㅈㄷ 글 발견해써… 12 06.07 03:52 1136 0
도영이 뮤비 2 06.07 03:24 200 0
우리독방 조회수 원래 이렇게 높았나 6 06.07 01:02 1003 0
문라이트 마크 독무 파트 진짜 넋놓음... 5 06.07 00:53 176 0
마플 입덕시기글 왜 마플됐어? 7 06.07 00:17 905 0
해찬아 2024년 생일 정말정말 축하했어!🎉🌻🐻💚 1 06.07 00:03 72 0
우리칠 컴백 너무 기대된다 3 06.07 00:02 116 0
생축버블 온 사람 있어..? 6 06.07 00:01 722 0
동혁아 생일축하했어 늘 사랑해!💚 06.07 00:01 38 0
해찬생일끝나버렷다 06.07 00:01 60 0
도재정 밀라노 쇼가 언제지?? 1 06.06 23:55 222 1
스벅 키링.. 5 06.06 23:49 276 0
해찬이 생일 오버 15분전... 1 06.06 23:45 129 0
히히 밀라노 기대된다 06.06 23:44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