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최애 아이스크림 모야 73 09.14 13:44948 0
플레이브봉구 앙콘 때 어린왕자 커버 줄 거 같다 37 10:32869 0
플레이브우리 진짜 인형 나오나봐 37 09.14 20:151909 0
플레이브덕메없는 플둥들은 상시공간 생기면 35 0:14928 0
플레이브메뉴에 닭주스 있으면 도전 가능? 28 09.14 18:28299 0
 
하미니 왜 이렇게 빨리 크니ㅠㅠ 1 06.19 20:46 140 0
하.. 졌다 06.19 20:18 98 0
근데 6여름 조회수 프리징 언제 풀려... 06.19 20:10 102 0
우리 가나디는 왜 계속 이 표정 하는거야? 3 06.19 20:08 269 0
늦었지만 나도 올려보는 보자마자 홀리듯 구매한 케이크 5 06.19 20:07 182 0
아 진짜 급 잡힌 약속 때매 라방 못 달려ㅠㅠ 06.19 20:07 62 0
나두 라방푸드~ 1 06.19 20:03 82 0
후후 라방푸드 신난다 2 06.19 20:02 79 0
오늘 라방 대기자 수 어마어마하네 6 06.19 19:59 238 0
내 라방푸드 4 06.19 19:58 104 0
케키까지 준비완😆 1 06.19 19:56 114 0
괴마옥 키우는 플둥이 있니.. 8 06.19 19:55 114 0
저녁 진즉 다 먹고 디저트 시킴 06.19 19:55 64 0
진짜 진지하게 애들이 걱정 안해줘도 될듯... 3 06.19 19:54 211 0
나도 라방음식 자랑할래 7 06.19 19:52 164 0
어떻게 데뷔곡이 기다릴게? 2 06.19 19:51 81 0
은호야 너만 믿는다~? 5 06.19 19:50 153 0
OnAir 240619 플리 첫 번째 생일파티 라이브 달글💙💜💗❤️🖤 6744 06.19 19:50 4139 26
미디어 [PLAVExSNOW] 내 최애의 단톡에 초대받으면? 1 06.19 19:49 95 0
미디어 [PLAVExSNOW] 플리야 우리 만나러 와줄래? 1 06.19 19:48 8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