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다. 너무 좋아한 친구여서 보고 싶을 때마다 선재를 보면서 그리워할 것 같다. 팬들도 저처럼 그리워하면서 같이 봐줬으면 한다.”
차기작 천천히 와도 좋으니 보강하고 좋은 작품으로 만날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