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어울리는데 뭐 아홉수 내용이 호불호가 갈리는 거면 몰라도
봉우리랑 안 어울리진 않음; 나도 그동안 했던거랑 이미지 겹 치는 것 같아서 좀 그런거지
봉우리 특유의 해맑고 감성적이면서도 사람 끄는 면모 있는거 2000년대 초 드라마 여주상.. 느낌이라 김혜윤 잘 어울리고
그리고 차차 웃안웃 갭 심한거+겉바속촉 캐라 조이 괜찮을 것 같음 일단 승무원상에 부합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