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했다가 헤어지고 다른 남자랑 썸있다가 구남친 다시 만나는거 현실에서도 많이 일어나는데... 남미새는 절대 아니고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자라고 생각해
심지어 봉우리 사랑이 위주라 자기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중심이다가 지금은 점점 자기를 찾아가는 중이야
그리고 멋있다고 생각하는게 직장 떠나서 알바하면서 자기꿈 이루려고 노력하고 다른 우리들에게도 대하는거 보면 너무 따뜻한데ㅠㅠ
캐릭터 자체는 차차가 매력적인거는 인정하긴한데 막 엄청 별로인거는 모르겠어
내가 사랑하는 작품이 드라마로도 잘 표현되면 좋겠어 우리들 우정이야기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