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리랑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를 떠나서 차기작으로 원하는 느낌이 아홉수가 아닌 사람들도 있는것같ㄱ음...
나도 아홉수 좋아하고 러블리한 혜윤이 너무 좋아하는데 뭔가 가벼운 느낌보다 조금 더 깊은 분위기의 작품이 보고싶기도한... 결론은 다작해줘라 김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