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15시간 전 N최산 15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샀니... 래시... 34 12.16 15:491682 1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12.16 09:491306 0
라이즈 래시키링 구경하는데 또 어떤 한 멍멍이만 유난히 크구나 20 12.16 15:10858 4
라이즈오늘 뭔가 위라이즈 뜰 것 같은 느낌적임 느낌... 24 12.16 20:52856 2
라이즈 나두 오늘 굿즈존 정리했어!!드디어 모든 인형이 나에게로ㅠ 24 12.16 23:14325 13
 
은석이랑 찬영이만 노메이크업인가?? 7 06.07 14:49 549 0
장터 라이즈 쇼케이스 미공포/앨범 분철 30 06.07 14:38 427 0
전부터 느꼈는데 소희 옷 진짜 잘 입는다 8 06.07 14:32 262 1
성찬영 머보는지 공유해달라고 하고싶다 7 06.07 14:29 239 0
말강즈 뭔 얘기한걸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 06.07 14:27 350 0
나 파매 꿈꿨어 1 06.07 14:27 88 0
찬영이 흑?갈?발 오랜만에 보니까 심장이 막 뛰어 12 06.07 14:14 603 8
뭐야 인스타 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3 06.07 14:06 262 0
정보/소식 성찬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06.07 14:05 636 8
원빈이 전광판으로 맘찍 터지고 있엇네 19 06.07 14:05 911 3
성찬이랑 찬영이는 늘 휴대폰으로 뭘 같이 보는거지 9 06.07 14:02 676 2
장터 나도 쇼케 앨범+미공포 분철!! 4 06.07 13:56 217 0
완전 구름즈쟈나ㅋㅋㅋㅋㅋ 6 06.07 13:54 245 0
이것도 출국라이브 영상이야? 7 06.07 13:54 236 0
우리 공항경호인력 강화된거같지…!?!?? 06.07 13:43 220 0
장터 마닐라 글패 동행할 몬드?! 7 06.07 13:42 156 0
장터 마닐라 팬콘 자리 교환 구해봐영 06.07 13:22 87 0
성찬영은 진짜 형제같아 9 06.07 13:00 307 0
이 물뚱뚱이 영상 보고 처음으로 소희가 이해됨 4 06.07 12:52 197 0
아 애들 오늘 출국이구나 1 06.07 12:41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