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91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87 0
숑넨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174 0
숑넨/마플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3 09.26 13:10196 0
숑넨 아카이브 누나가 좋다고 말해 3 1:5978 1
 
다들 잊지말자 숑넨코어는 쌍방가능이라는걸.. 7 06.15 22:41 148 0
아니 근데 솔직히 물흐르듯 이런 느낌이 아니고 묘하게 기류가 뚝딱대서 7 06.15 22:41 123 0
연상만 연하 엄청 의식한다 생각했는데 10 06.15 22:39 162 0
어깨동무만으로 저렇게 뚝딱거리는데 4 06.15 22:38 73 0
와근데 새삼 어깨쭈물쭈물 얼마만이야ㅋㅋㅋㅋ 5 06.15 22:35 89 0
대만이 얘들아 참 좋은 나라인 거 같다 5 06.15 22:35 84 0
아니 원빈이 가사 날리고 난 후 11 06.15 22:34 262 2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음 2 06.15 22:31 55 0
밤냥이들아 이따 11시쯤 달글파서 달릴래???? 5 06.15 22:29 58 0
아니 심지어 버진로드 원빈이 마지막에 가사 10 06.15 22:28 158 0
숑넨이들이 개큰 결심을 한건 맞는거 같은데 5 06.15 22:27 105 0
아니 연하 가사 순간 까먹은게 진짜 에바야 2 06.15 22:27 64 0
나 이렇게 도파민 터지는 씨피 처음봐 6 06.15 22:24 80 0
얘들아 우리 어제오늘 뜬 떡밥들만으로 3 06.15 22:23 54 0
버진로드 너무 많이 떠서 정신없이 퍼담고있음 1 06.15 22:21 36 0
얘들아........... 11 06.15 22:21 124 0
형이 어깨 쪼물해서 연하아기 가사 까무것대요ㅋㅋㅋ 25 06.15 22:19 665 7
어제 오늘 미칠것같다.. 11 06.15 22:19 99 2
아 어지러워 이게 머야? 2 06.15 22:19 42 0
아니 지금 결혼식행진 각도별로 올라오는데 3 06.15 22:1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