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ㅅㅍ) 여추반 여전한 의문점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 결국 교내에는 배후세력이 없던건데 왜 담임쌤은 미나, 세미가 등교하지 않았음에도 무관심했는가

2. 급식실 비밀공간에서 세미가 말한 아저씨는 누구인가

3. 쿠키영상에서 미나를 지켜보던 김유정 선생님은 뭐였는가

4. 세미는 추리반이 CCTV 확인할 걸 어떻게 미리 알고 암호를 남겼는가

5. 살인은 백퍼 경찰조사 나올텐데 강부영은 미나가 목걸이 훔쳤다고 그걸 죽여버린다고?

[익인2]

종대쌤 뭐 있을거같은데 아무것도안나와서 실망함,, 다음시즌에 풀어주려나

[글쓴이]

설령 뭔가 있다 하더라도(ex.선우경 끄나풀 등) 그걸 쿠키에서라도 보여줬어야 맞는데
걍 진심 아무것도 없는 잘생긴 청년1 이었음ㅋㅋㅋㅋ

[익인3]

블루밍캠프도 의문이야 4회면 앞에 3번이나 더 진행했다는 건데 아이들 사이에서 아무 소문도 없었나..? 그리고 급식실에서 단체로 피뽑히는데 정신차리고 나서 피 모인거 보고 놀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빠져 나가기만해.. 그동안 캠프 진행을 어케 했다는거여

[글쓴이]

ㄹㅇㅋㅋㅋㅋㅋㅋ npc 연출지시를 디테일 못챙긴 느낌...
그리고 아무리 극비사항으로 입단속 시켰다해도 여고인데 아무도 정체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못해도 블루밍 캠프가 이상하다더라는 괴담이라도 퍼져있어야 맞음

[익인3]

ㅇㅈ 개인적으로 시즌3는 마지막에 시즌4 예고만 젤 기억에 남을듯...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