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5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0 01.03 14:472072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45 01.03 22:06429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8 01.03 13:241135 0
데이식스23년 클콘 간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29 01.03 22:46456 0
 
아니..생각해보면 우리 엠디진짜늦게온다? 12 06.10 13:02 1361 0
미티겠다 이번주 대구 너무 덥다.. 7 06.10 12:48 307 0
혹시 펜타포트 같이 갈 하루 있을까..? 8 06.10 12:42 221 0
정보/소식 쿵빡 성진이 시구 비하인드 3 06.10 10:18 310 0
마플 도대체 상품권 환불이 이렇게까지 오래 걸릴일인가 싶다 ㅋㅋㅋㅋㅋ 18 06.10 10:17 466 0
필이가 버블 중지하는 꿈 꿨다.. 털썩 5 06.10 06:54 355 0
펜타 구했다!!!! 6 06.10 02:26 412 0
왜 연말콘 체조에서 할거같지 8 06.10 02:11 835 0
원필이 ㅇㄷㄱㅅ 나레이션한거 3 06.10 01:16 504 0
셔플 영현이ㅋㅋㅋㅋㅋㅋ 5 06.10 00:54 331 0
팬미팅 참여 공지 그거 어디갔어?? 2 06.10 00:46 395 0
스제 직원분들 저거 기획하면서 뭔 생각했을까 2 06.10 00:41 408 0
다들 보면서 웃은거 맞지??ㅋㅋㅋㅋㅋㅋㅋ 1 06.10 00:38 257 0
아니 저거 생각할수록 웃기네 2 06.10 00:26 292 0
팬미팅중고나라에서 사도되는걸까 6 06.10 00:17 452 0
성진이 자이언츠 티비 올라왔따 1 06.10 00:16 162 0
직원 mz력 미쳣다 1 06.10 00:15 144 1
아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편 이게 맞다 2 06.10 00:14 440 0
걸고있는 사원증 MD로 안내주면 babo 3 06.10 00:07 241 0
아니 진짜 연기를 하시네 06.10 00:0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