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11:431315 0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5 13:59711 2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18 18:20261 0
엔하이픈다들 콘서트 16 1:13445 0
엔하이픈/정보/소식 희승성훈 아이스챌린지 11 09.29 18:07266 0
 
도쿄플래시 정원이 진짜 반했어 18 08.23 13:26 316 0
잎들아 나만 스크림 무대 보고 싶은거 아니지?? 4 08.23 11:09 94 0
희승이 말을 너무 이쁘게 한다 🥹 10 08.23 01:08 323 0
마플 정원이가 이렇게 말하는 거 첨봄 17 08.23 00:29 707 0
마플 와 사생들 오늘 레전드다 14 08.23 00:10 391 0
라이브 싱크 나만 밀려? 7 08.23 00:08 165 0
OnAir 앞으로 나올 엔드라마 연기력 환상적일것이다 1 08.23 00:06 68 0
OnAir 라이브 왤케 끊기지ㅜㅠ 5 08.23 00:04 117 0
OnAir 어머니 잘계시지 ㅋㅋ 08.22 23:56 24 0
OnAir 성훈이 어머니 잘 계시지 애드립이랰ㅋㅋㅋㅋ 08.22 23:56 39 0
OnAir 쩡이 라이브 왔다 2 08.22 23:51 21 0
정원이 일본 실트 들었나봐 15 08.22 23:46 371 1
정보/소식 일본공트 오늘의 엔하이픈 1 08.22 23:43 48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4 08.22 23:21 51 0
쌍둥이즈 콜라보 다시 듣자 😭 12 08.22 23:10 199 0
우리 애들 무대는 다 끝났는데 아직 못끄고 있음 08.22 23:07 42 0
쌍둥이즈 콜라보 본 사람 7 08.22 23:02 153 0
꺄ㅏ 좀이따 쩡이 라이브 온다네용 1 08.22 22:45 33 0
정보/소식 오늘의 엔하이픈 2 08.22 21:49 102 0
톡방명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4 08.22 21:15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6 ~ 9/30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