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한다고, 민트초코" 🙊~~~무릎 꿇고 눈높이 맞추는 것 존좋!!각성한 프린스 차민은 옳구나!#이준영 #나는대놓고신데렐라를꿈꾼다 pic.twitter.com/7F66WD8eys— 🦊쭌바라기 (@jjun_flower) June 7, 2024
"난 좋아한다고, 민트초코" 🙊~~~무릎 꿇고 눈높이 맞추는 것 존좋!!각성한 프린스 차민은 옳구나!#이준영 #나는대놓고신데렐라를꿈꾼다 pic.twitter.com/7F66WD8eys
다시 보니까 엄마가 다친 아기한테 속상해서 혼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