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장한 인스타 25 11.20 16:121826 20
제로베이스원(8) 와 어떡해 이거봐 건장한 너무 큼 21 11.20 16:38638 0
제로베이스원(8) 응? 햄빈이 귀보이는사진이래 21 11.20 20:36521 1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얼합이 미쳤슨 19 11.20 21:32308 6
제로베이스원(8) 하오 머리 다듬어서 17 11.20 08:25424 2
 
박건욱 개웃겨 제발 12 08.05 13:38 228 0
오늘 태래랑 건욱이랑 둘이 계속 붙어있는데 동글동글 자몽포도 머리가 너무 기여워.. 4 08.05 13:31 99 0
현장에 있는 팬들은 핸드폰 자유롭게 못하나? 4 08.05 13:29 321 0
사랑스러운 포도알 볼 사람? 9 08.05 13:25 110 0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다시 건탤 쏟아지는거 실환가 1 08.05 13:23 42 0
건탤 이거는또뭐야??? 9 08.05 13:20 211 0
와 유진이 ㄹㅈㄷ 아가짓 12 08.05 13:18 250 0
아육대 녹화 몇시까진지도 나왔어?? 2 08.05 13:17 159 0
더위에 지친 마슈 플뷰 6 08.05 13:16 96 0
건탤 왜 나잡아봐라 함? 4 08.05 13:16 110 0
종목 출전 안해도 계속 바닥에 앉아있는건가 1 08.05 13:16 149 0
어떡해 유진이 카메라랑 놀고있음 2 08.05 13:15 109 0
박건욱 한유진한테 바로 달려가네 하 8 08.05 13:09 184 0
나 늙었나봐 갑자기 이거 보고 울컥함 5 08.05 13:06 292 0
아육대 출전 종목 ㅅㅍㅈㅇ 25 08.05 13:06 1255 0
장하오 오늘 콧대 자랑 기살아 3 08.05 12:59 136 0
하오 대기실 16 08.05 12:57 417 0
매태욱 귀여워💖 7 08.05 12:54 162 0
태래 아파서 들어갔다네🥹 10 08.05 12:53 415 0
하 제로즈들아 유진이 진짜 행불됐대 ㅜ 위로해주고 오자.. 13 08.05 12:39 5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 ~ 11/21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