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었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어디서 울었다는 건지 모르겠ㄷ,,,,, 재미가 없진 않았는데 있지도 않았고,,, 그냥 애매~ 하달까.... 도대체 저런 장면을 왜 넣었지? 싶은 것도 너무 많고 (특히 정유미 최우식 장면들은 저걸 뭐하러 보여주지? 싶게 끝남) 딱히 결말 없이 감상자들이 생각해보라는 듯이 끝낸 것 같긴 한데 그냥 애매,,,,, 기억나는 건 탕웨이가 모래폭풍 속에 있던 장면 공유 얼굴 박보검 얼굴 수지 얼굴 정도...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