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3 11.18 18:342239 14
라이즈 앤톤이 멍룡이 패치했다 19 11.18 13:171248 15
라이즈 사쿠야 엄마 투표 완료🩷 21 11.18 23:41198 12
라이즈 인스스사진 뱅기 임티 지운거ㅎ 17 11.18 14:401092 20
라이즈 진짜 너무 간절해서 17 11.18 19:14606 26
 
숑톤 이 순애커플 모야.. 5 08.27 22:13 182 2
빈앤톤 마이크로 장난치는 영상 떴어 9 08.27 22:07 166 4
성찬이 마즙이 이러케 귀여울 일임? 9 08.27 22:02 127 0
숕넨 여름밤의 향기 밤산책 뭐 그런거 3 08.27 21:59 114 3
나는 타로가 일본에서 타다이마 오카에리 주고받을때마다 맘이 뭉클함ㅠㅠ 1 08.27 21:57 36 0
찬영이 진짜 따뜻한 아이야 타로한테 수고했다고 전하는 음성 3 08.27 21:52 110 6
앤톤이가 타로한테 한달동안 수고많았다고 하는거 11 08.27 21:48 291 9
으아아ㅏ 엠카 신청 잊지마 몬드들 3 08.27 21:47 62 0
큰일이 나따!!(큰일아님) 3 08.27 21:45 94 1
숑톤이들 또 무대위에서 나잡아봐라 5 08.27 21:43 91 5
자컨 삔알타임 보고 마음 이상해져서 장문으로 댓글 달고 왔다 ........ 18 08.27 21:36 411 9
톤넨 클났다 공잡기게임 박제됐네 11 08.27 21:36 265 4
마플 신고 16 08.27 21:25 337 0
모지 티켓 양도 받기로 했던 몬드가 디엠을 안보는데 이 글 보면 답장해주세요잉... 8 08.27 21:19 196 0
톤넨 연상 배 간질간질 24 08.27 21:10 770 13
장터 라이즈 온콘 파티룸 빌려서 같이 볼 몬드 있을까🥹 2 08.27 21:02 146 0
정보/소식 RIIZING DAY in TOKYO | RISE & REALIZE EP... 2 08.27 21:01 121 1
동생팀 구호 외치는 영상 08.27 20:59 67 1
89듀오 빈앤톤 👀👀 7 08.27 20:57 165 4
홀투어 동안 mc 맡은 분 결혼 한다고 ㅋ 3 08.27 20:51 2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54 ~ 11/19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