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변우석은 최근 신작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청춘기록' 함께 출연한 박보검이 참석한 현장을 찾았다.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린 게 언제였나요? 오랜 고민 끝에 변우석은 "박보검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 시사회를 보러 갔다가 영화를 보고 울컥했다. 감정이 격해지는 시기였나 보다. 최근 부침이 있다."
https://tw.nextapple.com/entertainment/20240607/272FA26615324589274A065153496B7B
힘들었는데 눈물나는 영화보니까 더 울었나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