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4 0:032086 33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2 09.30 14:058223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5 09.30 21:5522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59 9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다녀오고 더 좋아진 노래있어? 27 09.30 20:24135 0
 
포켓몬 새시즌 한국에서 방영되면 ost도 15:20 8 0
장터 서울콘 엠디오만포카 건욱 -> 매튜 교환해줄 콕 15:20 4 0
장터 컬러그램 교환할콕 15:15 36 0
흑백요리사 같은 자컨 나오면 좋겠다 4 15:14 47 0
규빈이 이 날 움짤 있는콕 있으까 4 15:12 31 0
장터 컬러그램 포카 15:05 71 0
장터 유진이 미공포랑 건욱이 미공포.럭드 교환! 15:00 53 0
혹시 겨닼콕 있니.. 2 14:48 173 0
장터 컬러그램 포카 양도 6 14:33 207 0
행운즈 3컷 만화 12 14:31 155 3
장터 혹시 컬러그램 6호+건욱,리키 포카 일괄 양도 받을콕? 1 14:22 124 0
8월에 올라온 규빈이 팬아트인데 지우도 이브이도 규빈이라니 3 14:20 110 0
장터 컬러그램 포카 양도 3 14:15 152 0
장터 컬러그램 유진 한빈 포카 양도받아요 1 14:14 80 0
건욱이 어니부기파 없냐 18 14:13 160 0
건욱이 꼬부기인거지? 7 14:09 184 0
릴스 절묘하게 20 14:04 439 0
태래 우파 닮앗찌 13 13:57 169 0
제베원 이브이즈 캐해 해볼 콕 25 13:57 682 0
스타폴 투표하고 있어? 1 13:56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18 ~ 10/1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