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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눈을 먹어????? 4 06.29 14:06 96 0
구운 생선 눈알... 맛있는 게 있고 비린 게 있다던데 06.29 14:06 56 0
예? 생선 눈을요? 5 06.29 14:06 96 0
우리 할아버지는 드시던데 1 06.29 14:06 69 0
은호 지금 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 2 06.29 14:04 98 0
복숭아 개말랑해!!!!!!! 2 06.29 14:04 96 0
나 깜쨕 놀라짜나 보자마자 생각이 나는 거야 13 06.29 14:03 192 0
집쯍 복쯍아 3 06.29 14:03 126 0
예준이 야타즈에대한 반응이 다른게 웃겨 06.29 14:02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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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버블 너무 귀여워서 베개 때렸는데 베개터졌어!!!!!!!!! 62 06.29 14:01 814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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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뵤야 울지말고 비비고 순살 생선 먹어라.. 1 06.29 14:00 93 0
옞른의 축복이 끝이 없다 분명 근처에 형들이 더 많다던 리더가 4 06.29 14:00 155 0
돌핑 서로한테 유독 유한거 미치겠음 6 06.29 14:00 207 0
와중에 은호한테만 시비 두 번 건 거 왤케 읏겨 ㅋㅋㅋㅋ 3 06.29 13:59 149 0
그와중에 하미미 고양이답게 관심주는척 고개 한번 돌려주고 홀연히 사라짐 4 06.29 13:59 114 0
형아한테 히잉하고 플리한테 으앙하느라 바쁘다바빠 3 06.29 13:59 129 0
사회인 플둥 주말에 일 하러 나와서 지쳐있었는데 한 번에 회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9 13:59 78 0
하.... 진짜 생활애교 많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겠다 2 06.29 13:58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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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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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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