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영원즈 대화 끝까지 안이어져 끝까지ㅋㅋㅋㅋㄴ 4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16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즐겜했다ㅋㅋㅋ택배여와라 20 12.17 23:321300 4
라이즈 위버스 팬레터 넘 웃겨 ㅋㅋㅋㅋ 20 12.17 17:511828 13
라이즈예사 라이즈 MD 기획전 20 12.17 12:461849 1
라이즈몬드들아 십센치미터 인횽 네임택 떼고다녀?? 21 12.17 14:58287 1
라이즈지금 인형 구매하는 익들은 이 중에 뭐야? 16 12.17 15:20347 0
 
나 등짝티 세개나 사버렸어 2 06.08 00:08 214 0
ㅇㄴ 타로도 수염프사 공격당했어 개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06.08 00:08 380 0
아 브리또 드립 어쩔거임ㅋㅋㅋㅋㅋ 5 06.08 00:01 276 2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5 06.07 23:58 177 0
슴스에서 포토북 3개 사면 세트로 줘? 06.07 23:52 75 0
왹톤이라는거.. 5 06.07 23:22 245 2
앤톤이가 다녔던 학교 잡지에 앤톤 아티클 10 06.07 23:19 426 10
정보/소식 쇼타로 위버스 포스트 7 06.07 23:17 187 0
ㄱ 톤또 오늘 유독 커플미 미쳤다 20 06.07 23:06 726 12
우와 찬영이 모교 매거진에 실린 거 봐 16 06.07 22:54 503 5
ㄱ 혐관 좋아하는 사람 추천!! 2 06.07 22:37 232 1
형아 응원단 앤톤차녕리 9 06.07 22:36 327 6
성찬영둥이들 책,영화 취향 다른데 폰으로 도대체 몰 같이 보는건지 상상이 안된다.. 4 06.07 22:29 278 0
아니 우트케...먹는게....질릴수가 있어?.... 14 06.07 22:29 456 0
근데 유럽은 원래 음식이 40분동안 안나오기도 하는거야....? 12 06.07 22:17 504 0
성찬이 한 7초동안 본인+자막이 밈 두개 발사하는거봐ㅋㅋㄴ 4 06.07 22:13 256 1
ㄱ필력 대박인 포타 추천해주라 ..!!! 27 06.07 22:11 1334 0
ㄱ 톤넨러들아 이 팬아트 봤니 ㅠㅠ 4 06.07 22:02 247 3
찬영이 이런 표정 첨봄ㅋㅋㄱㅋㅋ 9 06.07 21:59 400 3
ㄱ 나 진짜 너무 놀래서 일시정지 누름 (숑톤) 27 06.07 21:58 1364 23
처음이전1011022103104105106107108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얘들아 너희 앙콘때 가봤니? 9
21주년 럭키카드 재고 다 팔리면 아예 안 팔겠지? 4
3집에10cm인형있는데 ㅅㅈㅎ 7
4금요일에 미당첨일 확률이 클까 8
5 성찬이 평생 돈길만걸어🌸🌸 9
 
 
 
 
 
1 정리글 어도어가 뉴진스 인스타개설에 심통난 것 같은 이유 ㅋㅋㅋ 16
2 이건 거부권 써야하는거 아니야???? 6
3 와 퀸가비 굿즈가 나오네 6
4 괜히 연말조이가 아닌 듯.. 1
5 영지 개웃겨ㅋㅋ 툽 수빈 얼굴에는 곱창이 없고 요아정 상이래ㅋㅋㅋㅋ
6 본진 예매처가 예스24인 익들아..다들 맘 단디 먹어야돼 시스템 바껴서 새고도 맘대로 못함 5
7 뉴진스 일본에서 인기 많던데 약간 정통적인 일본수요느낌?은 아니라 신기함 7
8 천공 국민학교 2학년 중퇴래 5
9 거부권 쓰려고 국무회의 하는게 아니라 4
10 핑계고 시상식 같이 달릴거지?ㅋㅋㅋㅋ 4
11 아 나카모토 유타 버블 개웃기네3
12 이재명이 올해 7월에 계엄할수도 있다고 얘기했대
13 뉴진스 새계정 팔로 갈겼다
14 정리글 ) 한덕수가 지금 미적거리는 이유 및 타임라인 예상65
15 김도영 내놔2
16 원빈 폰카 개좋다...6
17 마라탕+꿔바로우 vs 엽떡15
18 전남친 집에 유튭 로그인 해놨는데3
19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은 언제 떠?2
20 지금 제주4.3사건이랑 다른 민간인 학살 사건 글들 좀 보여서 쓰는데 정부가 묵인해서 잘 알려지지..2
1 인스타 염탐계 이름이 🔪🥐이야 ㅠㅠ 21
2 지에스 치즈김밥 때깔 미침.. 4
3 한국의 현실 ㄹㅇ 심각하다 이거봐 3
4 어릴때 본 만화책인데 혹시 제목 아는 익 있니.. 🥹 12
5 공겹 3년차되는데 세후 연봉 이정도면 괜찮니,,,? 4
6 와 서울 대학동아리 마약사건 회원/의사 ㅋㅋㅋ 1
7 코트 좀 봐주라 4
8 아니 봉투 100원이 뭐라고 자꾸 그냥 달래
9 면접볼 때 퇴직사유 2
10 친구랑 약속했는데 내가 까먹고 늦게 나갔거든 근데
11 강아지 보낸 익들은 언제 제일 생각나?
12 오... 나... 사업자 돼... 이제 다 내가 관리함...
13 해외여행가본익들아 무슨기후가 가장좋아? 6
14 도쿄랑 오사카 중에서 어디가 더 한국같애? 2
15 오로라핑이 인기많아?
16 컴알못이야 컴퓨터 사려해... 세개 중 뭐가 젤 조을까 3
17 아파트 문화? 좀 신기함 3
18 직장인익들아.. 화 잘 안나는 익들있어..? 3
19 혹시 독립한 익들아 내고민좀 들어줄수있어?
20 익들아 내 턱+목 라인이 이런데 뭐가 문제일까? 2
1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 1
2 "쯔양도 못 버티고 망했다더니” 줄폐업 속출 '비명'…한국이 어쩌다 (+댓글완전먹힘..징글징글한 알바놈.. 14
3 여잔데 나만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거니.. 16
4 의외로 관상에 춤이 없는 키 186 장신 + 상견례 프리패스상이 메댄일 때.jpg 1
5 오늘자 아이유 cia 신고 언론 뜨고난 뒤 쏟아진 소식들. jpg 13
6 스윗한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 21
7 현금 550억원 실제 사진.jpg 1
8 귀신봤다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8
9 간호사인데 정권 바뀔때마다 진짜 병원도 엄청 바뀐다....(주저리주저리 직접 느낀것들 적어봄) 21
10 영국 셰프가 말아주는 신라면샌드위치 레시피
11 내향인들은 공감한다는 내향인 특징 1
12 물을 많이 마신 아기인절미
13 '아침밥 굶지 말고 빵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아침마다 빵을 나눠주는 아저씨 9
14 배우 신승호가 짠 어딘가 이상한 MT 계획표 3
15 남고딩 둘이 말싸움하다 갑자기 서로 펠라함
16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5
17 누워있는 아이 옷 속으로 들어간 무언가.gif 5
18 해태제과·CJ대한통운, 담배꽁초 하나로 300억 소송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