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또드처럼 마냥 웃기다가도
와중 감정선이 제대로 표현 되어 있음.
오늘 남여주 마음 제대로 알게되고.
근데 또 연기를 넘 잘해서 너무 와닿고 짠함...
드라마 보면서 롤코 제대로 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