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4 09.08 08:05765 0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73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761 15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572 0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634 7
 
고백할게 12 06.27 19:42 180 0
튕기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2 06.27 19:41 64 0
인간적으로 라이즈 한번은 보게 해주라 1 06.27 19:40 67 0
나 분명 오늘 하루 종일 안 떨렸거든? 06.27 19:38 67 0
우리 6 06.27 19:37 121 0
어~ 체조에서 보자 7 06.27 19:35 101 0
뮤뱅 인가도 가보자고 !!!!!! 7 06.27 19:35 83 0
애들 1위 했을때 성쇼 약간 울컥한거 같았어 ㅠㅠ 4 06.27 19:34 249 2
제정신이 아니다😵‍💫😵‍💫😵‍💫😵‍💫😵‍💫 06.27 19:33 71 1
몬드들 다들 티켓팅 성공하길 1 06.27 19:33 45 0
오늘 엠카 실시간 투표 보은 목록🧡 (+맨 아래에 수정) 16 06.27 19:33 179 10
오또케 소히가 너무 신나함 4 06.27 19:32 131 2
나 심장이 너무 떨려 06.27 19:31 50 1
몬드들 다들 수고했어!! 오늘 티켓팅도 다들 화이팅!! 06.27 19:31 42 0
1위 기운 그대로 체조에서 보자 06.27 19:29 55 0
라이즈 1등 ㅠㅠㅠ 콘서트 내자리 있길 06.27 19:28 54 0
자 이제 현실로 돌아올 시간... 7 06.27 19:28 102 0
1위 축하해🫳🫳🫳🫳🫳🫳🫳🫳🫳🫳 1 06.27 19:27 56 4
애들 1위 했다아아ㅏ 20 06.27 19:26 322 3
근데 이거 예매 성공하고 기차 티켓팅도 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6.27 19:25 16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