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8 09.21 12:1631525 1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16 14:175497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88 09.21 23:4814214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85 09.21 11:2411494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64 18:321009 0
 
요즘 드라마 트렌드2 06.08 10:20 165 0
정보/소식 넷플릭스 브라질에서 뽑은 '최고의 한국드라마' 설문조사7 06.08 10:18 1151 0
이클립스 무대줘 06.08 10:17 66 0
난 사실 솔선 닮았다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거보고 헉함16 06.08 10:16 1079 3
소나기 3위 미친거아님?2 06.08 10:14 207 0
이상엽 싸이코 연기 한 거 있어?6 06.08 10:13 212 0
소나기 3위 미친 거 아니야??1 06.08 10:07 162 0
원더랜드 최종 스코어 몇 예상해?9 06.08 10:06 334 0
나대신꿈 놀토 기사 스틸 떴다1 06.08 10:05 136 1
미디어 커넥션 6회 선공개 06.08 10:00 22 0
미디어 히어로 11회 선공개 06.08 09:54 44 0
담달에 어떻게 좀 안될까요2 06.08 09:51 349 0
정보/소식 장기용 죽음 암시한 고두심 예지몽..천우희가 미래 바꿀까('히어로') 06.08 09:51 96 0
나 지금 똥 마려워요 06.08 09:48 39 0
팬미팅 보통 몇시간 해??2 06.08 09:37 278 0
마석도가 여캐한테 진실의방 써먹는것도 보고싶음5 06.08 09:34 286 0
벼누서기 대만 팬미팅 딱 5시간전3 06.08 09:32 593 0
근데 원더랜드1 06.08 09:27 162 0
마플 연기 못하는건 느는데 버릇 있으면서 못하는 배우는 절대 안늘더라1 06.08 09:23 237 0
정보/소식 졸업' 정려원♥위하준, 학원 탕비실에서 뽀뽀하는 선생님들4 06.08 09:23 9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4 ~ 9/22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