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
내안에 묘하게 삼각점에 있는 이미지라
피폐한 다크 한소희(마이네임이미지)와 소심한 그러나 단단한 우등생 박은빈(브람스) 그리고 해맑지만 똑부러지는 김태리 (2521)
이들의 우정과 사랑(지들끼리 사랑하는)을 그린 24부작 드라마
그리고 만약 1명 더 추가하자면 이들의 관계를 하찮게 그러나 맘속으로는 묘하게 동경하고있는 개싸가지 갖은자 김지원(눈여)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배들이라 어떤 조합이든 한작품에서 보고싶다
아니면 나영석씨 이들좀 한꺼번에 모아서 어디라도 가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