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안무보고 현타왔던 시아준수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프리하게 하는데도 멋졌다고...

그래서 칼군무와 프리함을 절충하여 탄생한게 '주문-미로틱'이라는데

대체 어디가 프리하냐고!!!ㅋㅋㅋㅋㅋ

준수 대성 둘다 호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빅뱅 센세이션이긴 했음 저게 된다고의 연속? 5명 다 안무 안맞았다는 팩폭 감사합니닼ㅋㅋ

[글쓴이]

솔직히 그 프리함이 팬들 자부심이긴 했죠 ㅋㅋㅋㅋㅋ

[익인11]

맞아 심지어.. 의상도 다 달라.. 무대의상보단 사복스러운것도 많았고

[익인2]

와 시아준수 안늙어 ..

[글쓴이]

나만 또 늙어가는 중..

[익인3]

개웃갸

[글쓴이]

집대성 게스트 중 제일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익인4]

하 추억........
저때가 ㄹㅇ 케팝 재밌던시절

[익인4]

발라드곡도 다양하게 나오고 차트1위 할 때도 있고 발라드 그룹도 많고 좋았는데ㅋㅋㅋ 개추억이다 캬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라떼지만.. 개인적으로 이 때가 케이팝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익인7]

발라드곡ㄹㅇ
컴백할 때 수록곡 발라드곡으로 무대하는 거 거의 국룰이었는데...

[익인5]

시아준수 이각 이각 이각 맞추고 있는데 할때 대충 추는 저 팔조차도 칼각이였음 ㅋㅋㅋㅋ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기억하는 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마지막인사 칼군무 연습했었다는것도 웃겼어

[글쓴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했으니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진짜 저땐 칼군무도 있고 그냥 군무도 있고.. 개성 다양했다

[글쓴이]

그치그치.. 그리고 음색도 개성있어서 노래만 들어도 누가 부르는지 싹 다 구별 가능하던 시절..

[익인9]

진짜 무대에서 가만히 서있는 사람+무대 끝에서 끝을 질주하는 사람+정석대로 추는 사람+흐느적대는데 춤은 젤 예쁜 사람 다 모인 빅뱅…

[글쓴이]

와 설명만 들어도 누군지 다 알겠다...ㅜㅜ 무대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ㅋㅋㅋㅋㅋㅋ 안무 까먹을 때마다 암것도 안하는거 진짜 웃겼는데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중들이 저런 빅뱅을 좋아해줘서 회사에서도 그냥 하라했다자낰ㅋㅋㅋㅋㅋㅋ 웃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신의 한 수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