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0l

글: 선업튀 같이 날 흥분시킬 수 있는 드라마 찾고 있어 추천을 다 봐도 만족되는게 없어

베댓: 나도 같은 문제를 겪고있어

사람사는거다똑같닼ㅋㅋㅋㅋㅋ 댓글에 뎡배방처럼 반워멜 추천도 있넼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 진짜 취향 맞으면 제정신이 아니게 됨
3개월 전
익인2
나도 같은 문제 겪고 있다..
3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해외수범이들도 같은증상이구낰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맞아 인별 외국인 계정들 댓글 보면 여기 수범이들이랑 다 똑같더라 ㅋㅋ 빌보드차트 올라간 것도 다 같이 축하하고 픽션널 밴드라는 설명에 다같이 웃고 그럼 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다들 갇혀있구나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나도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85 10.04 11:3914875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216 10.04 21:4624577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19 9:3717132 1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101 10.04 16:2213790 1
드영배/정보/소식"왜 하필 흑백요리사와 붙어서” 700억 쏟아부었는데…'탄식' 쏟아진다78 10.04 09:0422935 0
 
와 근데 미국 병원비 비쌌을텐데 가족들한테 말도 안하고 09.08 23:29 69 0
정보/소식 엄친아 공홈 8화 소제목 09.08 23:29 88 1
근데 엄친아 석류 이해안갔던 부분들은 다 납득완료함3 09.08 23:29 408 0
승류야 .....4 09.08 23:29 102 1
석류 수술하고 완치판정 받았다고 한거지?1 09.08 23:29 162 0
마플 앞으로 로코볼 때 아픈지 안아픈지 걱정해야겟네 ㅋㅋ 09.08 23:28 32 0
그래도 석류 그 전까지 이해 안 됐던 것들 이제 다 이해됨4 09.08 23:27 496 0
근데 승효나 모음이한테 말했으면 어떻게든 석류 부모님귀에2 09.08 23:27 144 0
엄친아 석류는 전남친한테 미련버린거 맞아? 09.08 23:27 33 0
오늘 너무 충격받아서 어제 굿파트너가 괜찮아보일지경 09.08 23:27 56 0
마플 시한부 암 기억상실 이런 설정 10년 전에 멸종된줄 09.08 23:26 42 0
그냥 엄마때메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졌으면 09.08 23:26 29 0
나 엄친아 이제 1회 보는 중인데 반응 좀 절망적이네... 09.08 23:26 45 0
마플 엄친아 다 떼어놓고 보면 다 괜찮은 설정이고 드라마니까 09.08 23:26 43 0
금토일 드라마 다 챙겨봤는데 09.08 23:26 47 0
마플 석류 너무 캐붕같어... 09.08 23:26 58 0
아 초반에 정말 좋았다고 09.08 23:26 21 0
이러면 이제 전남친 첫만남까지 보여준 이유 납득 가능ㅋㅋㅋ 09.08 23:26 61 0
엄친아 9화 부제 암->앎 되겠다 09.08 23:25 59 0
난 엄친아 좋은데6 09.08 23:25 9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46 ~ 10/5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