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3l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 거야? 지금 말고 데뷔 초 예지라고 콕 집어서 말하던데 그리고 별개로 좋아했다고 말한 건 아닌데 관심있어 하던 배우가 조이현..?



 
익인1
말랑느낌 있는 아기 고양이
3개월 전
익인1
근데 제.니 같은 느낌은 아니고 앙칼진데 애교덩어리인 미묘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아 조이현도 좀 고양이 쪽인가? 내가 잘 몰라서
3개월 전
익인2
모델고양이
3개월 전
익인3
무쌍 순딩 귀욤 새침 고양이
3개월 전
익인5
예쁜데순딩한새침고양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8 16:372601 2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63 13:566934 2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72 18:302168 1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50 16:502363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6 15:161033 0
 
게임캐릭터를 만들었는데 기시감이 들어… 6 09.09 18:11 57 0
와 보넥도 노래 09.09 18:11 59 0
덩크슛 이 부분 개좋아4 09.09 18:11 143 0
엑디즈 노래 이야1 09.09 18:11 127 0
아이유 콩츄 겁나 좋다 09.09 18:11 51 0
보넥도 돌멩이 이거는 걍 09.09 18:11 61 0
보넥도 나이스가이 얼굴폼 ㄹㅈㄷ 09.09 18:11 28 0
보넥도 스킷 진짜 넥스럽다 09.09 18:11 31 0
위시 안무가 너무 조다 09.09 18:11 34 0
보넥도 10년 후에 서른 나오면 어캄?1 09.09 18:11 50 0
아니 이거 이한 미친 거 같음 1 09.09 18:11 56 0
위시 생각한 거보다 노래 더 좋은디1 09.09 18:11 85 0
아이유 데식 컬러스위치 미쳤네....4 09.09 18:11 213 0
위시 사쿠야 09.09 18:11 59 0
보넥도 돌멩이 후렴 와 이거 음색 미쳤다 09.09 18:10 41 0
위시 선공개곡 기대이상인데?ㅋㅋㅋㅋㅋㅋ2 09.09 18:10 104 0
마플 짭도어 트윗 입장문 답글 보는데2 09.09 18:10 116 0
리우야 나는 네 음색이 왜이렇게 좋니ㅠㅜ 09.09 18:10 26 0
아 보넥도 트랙 순서대로 듣다가 갑자기 라디오 나와서 개놀랬네1 09.09 18:10 66 0
아 보넥도 나.가 두부즈(운학, 리우) 음색 미챴어 09.09 18:1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2 ~ 9/29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