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와이파이를 키세요. 푸핰ㅋㅋㅋㅌㅋㅋ

하는 거 봐서. 우핳ㅎㅎㅎㅎㅎㅎ



 
익인1
ㅋㅋㅋㅋㅋ개웃갸 바보 같앜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빙구같이 너무 귀여운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96 10.04 11:391571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217 10.04 21:4626310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58 9:3724762 3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109 10.04 16:2215762 1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79 10.04 19:4610268 16
 
더원풀 몇부작이려나3 09.09 15:44 85 0
민초단들 있어서 덜 슬프다ㅜ2 09.09 15:43 106 0
굿파트너 보는사람?????? 질문좀!! 그리고 이거 재밋어? 6 09.09 15:40 62 0
더원더풀스 감독 유인식 아니야?7 09.09 15:38 228 0
엄친아 전남친 그냥 단순바람이었음 좋겠음1 09.09 15:38 111 0
김수현 손에 망태…..13 09.09 15:36 762 3
아나 엄친아 안보는데 기사에 낚였다 3 09.09 15:35 86 0
나대신꿈 보내기 싫다ㅠㅠ7 09.09 15:32 124 0
엄친아 승효본이 11-16화까지 파티라고 했으면 09.09 15:31 83 0
냅다 손잡는 상여자랑 대형견.. 미친 갓벽한 케미 발견함 나 왜 이제 발견함1 09.09 15:31 261 2
변우석 사겨줄 것도 아니면서 사람 마음 겁나 흔든다8 09.09 15:28 594 5
엄친아 공계 갯벌맨이 왜 여기서 나와..? 천년의 이상형 찾고 난리 난 모음이 심장🤭💘2 09.09 15:26 60 1
어제 엄친아 석류 치인트 홍설 생각난다ㅠㅠ 09.09 15:25 81 0
지금 방영하는 드라마중에 추천좀!!! 9 09.09 15:18 81 0
나대신꿈 생각보다 후유증이 꽤 큰 드라마구나9 09.09 15:17 372 2
문상민 이번드라마 잘만난거같애3 09.09 15:16 193 1
하 지금 하고있는것중에 젤 재밌다 .... 내취향이여 ..2 09.09 15:15 134 0
엄친아 공계 승류 고백 유통기한 우유로 정의 내려드림1 09.09 15:14 82 1
엄친아 파혼사유 다른 이유 껴있을 거 같음1 09.09 15:12 118 2
정보/소식 엄태구 코스모폴리탄 화보 비하인드 사진 09.09 15:08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0 ~ 10/5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