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이렇게나 잘생겼다고?
이렇게 피지컬이 좋았다고?
아니 연기를 이렇게까지 잘했다고?
이렇게나 목소리가 좋았다고?
과거 필모가 이렇게까지 ㄷㄷ했다고?
탑배인데 이렇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사람이 몸도 마음도 이렇게까지 건강하다고?
버블이랑 인스타를 이렇게 잘 해준다고?
를 다시금 다 알게 해준 귀한 드라마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