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위시 미니 독방 호칭 바꿀까? 16 09.09 18:411338 1
엔시티헐 난 지성이 너무나도 덮머파인데... 13 09.09 16:51467 0
엔시티 다들 잠실 드림쇼2 추억이나 썰 공유하자 16 09.09 16:56273 0
엔시티드림쇼 짐색 있는 심들 잘 쓰고있어? 유용해? 11 09.09 23:38388 0
엔시티아니 허와세 사진 개귀엽네ㅠㅠㅠ 9 09.09 11:15528 0
 
정보/소식 대장장미 생일 해시태그🎂 2 06.30 23:10 73 2
모금하고 왔당💚 4 06.30 23:10 65 1
방금 스밍팀 공지 떴어 티저 기다리면서 꼭 봐주라🥹💚5 06.30 23:01 156 0
위시 미공포 어디가 예뻐?? 그냥 전체적으로! 6 06.30 22:56 140 0
도영이 흑발 다음으로 백발이 베스트같지 않아....? 11 06.30 22:56 642 1
해투 탐라에 뜨는거 볼때마다 3 06.30 22:53 115 0
위버스 마크 제노 둘다 강아지 같잖아 엉엉 2 06.30 22:48 51 0
나 하나만 정해줄 사람 ㅜ ㅜ 5 06.30 22:46 127 0
저 강아지 머리띠 진짜 너무 코여움 06.30 22:45 47 0
마크 제노 위버스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06.30 22:45 42 0
헉 마크 위버스 06.30 22:44 57 0
정보/소식 제노 버블 06.30 22:43 53 0
우리 팬미팅 취소표 20 06.30 22:37 276 0
드림쇼 버전 캔디 최대 피해자는 재민이 같지 않닠ㅋㅋㅋㅋ 5 06.30 22:34 262 0
127 스케줄 꽉 끼네요 06.30 22:19 154 0
오늘 127 티저 맥주팸 각인가?? 3 06.30 22:13 207 0
오늘12시엔 뭐뜰것같지???? 4 06.30 22:08 149 0
마크가 드림 앨범 준비 중이래 15 06.30 22:06 1377 1
엔시티 커버 엔시티의 맛 너무 달다 06.30 22:02 78 0
해찬이 어제는 영원히 마크를 쫓아다니더니 2 06.30 22:00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2 ~ 9/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