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5 09.19 15:023508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4 09.19 14:022179 48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2681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0 09.19 20:18433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508 0
 
태래 애교뿌리고 인사하느라 바쁜강아디됨 1 06.08 21:47 65 0
장하오 이게 비오는날 야외행사의 맛인가 6 06.08 21:46 140 1
이것좀봐ㅋㅋㅋㅋㅋ덤앤더머 행운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08 21:46 144 2
우리 전출 못봐?ㅠㅠㅠㅠ 3 06.08 21:43 179 0
엔딩 짱규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08 21:42 196 2
전출 태건브이 마이크 이슈 ㅠㅠㅋㅋ 2 06.08 21:42 169 0
리키 발 빠졌었네 6 06.08 21:41 222 0
아웃겨죽겟ㅅ네 06.08 21:41 119 0
우리 눕는 안무가 은근 많았구나 1 06.08 21:39 114 0
건욱이랑 태래 엔딩 기여웤ㅋㅋㅋㅋㅋ 1 06.08 21:39 144 0
하오 짱덩이 흠뻑 젖은 채로 씰룩거리는 거 4 06.08 21:37 160 0
매튜 입쯀 압수 5 06.08 21:34 107 0
매튜는 짬만 생기면 팬섭해줌 4 06.08 21:32 105 1
장하오 프리뷰 에바적 11 06.08 21:32 206 4
규빈이 다 컸다 3 06.08 21:30 91 0
규빈이 요새 얼굴이 미쳤는데 4 06.08 21:30 80 0
작꿍즈 서로 챙기는거ㅜㅜㅜㅜ 10 06.08 21:29 247 0
건욱이 무대 정리하는거 진짜 피알오 2 06.08 21:28 152 0
와 근데 보는 내내 누구 하나 넘어질까봐 조마조마했다 2 06.08 21:28 106 0
지금까지 애들이 커버한 무대 중 최애 뭐야? 43 06.08 21:28 18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