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단체앨범도 빨리 보고싶당.. 8 11:26311 3
엑소 준면이 도쿄콘에서 부른 푸른산호초 영상🥹 7 09.27 22:12143 1
엑소 준면이 new토끼모자+컨페티 6 09.27 21:24109 0
엑소경수 드레스코드 안나온거지?! 5 15:11145 0
엑소/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4 09.27 12:0267 1
 
백현이 스스한다!! 1 09.01 13:17 60 0
웅 9월에도 행복하자 백현아 09.01 12:47 35 0
탐라에 세훈이 못보던 목격짤이라고 뜬건데 7 09.01 02:49 467 0
9월에도 행복한 하루 보내자 🤍🤍 13 09.01 01:14 68 0
아니 경수 머리가 왜..이상태였는데 이거보고 빵터짐 8 08.31 23:23 525 0
경수 오늘 send off 때 헤븐 부른거 분위기 넘좋다 ㅠㅠ 4 08.31 22:33 120 0
경수 어제랑 출국할 때랑 완전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31 19:29 257 0
면토리!! 1 08.31 18:15 61 2
정보/소식 징들아 백현이 컴백 팝업!! 5 08.31 18:05 207 2
혹시 프로테님 오백 동명이물 양도해줄 징 없을까... 08.31 10:27 48 0
준면이 면토리!! 5 08.30 22:33 178 1
준면이 오늘 사진!!! 3 08.30 19:51 216 1
정보/소식 ARENA Homme+ Korea Photo Shoot Behind l X.. 2 08.30 19:01 26 1
백현이 제주도 팬싸 떴는데 미공포 미쳤잖아... 4 08.30 17:00 521 0
충격 오늘 엑소 좋아한지 5년됐대... 12 08.30 13:49 251 1
선예매 인증할때 본인인증도 확인해봐!! 4 08.30 12:43 251 0
경수 선예매 인증하자! 12 08.30 11:18 232 0
이 장면이 왤케 울컥하고 따숩고 좋지 ㅠㅠ 2 08.30 06:36 168 4
난 백현이가 그냥 정말 많이 행복했음 좋겠다 12 08.29 16:53 954 0
준면이 교통카드 나왔네 7 08.29 14:23 28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