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41 09.08 21:22735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 ◡ •。') ♡ 41 09.08 13:003278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인스타 40 09.08 19:30363 16
제로베이스원(8) 헐 오스트 작곡가분 = 세마넴 작곡가분 36 09.08 18:22708 1
제로베이스원(8)오늘 라방 켜줄까? 31 09.08 17:27353 0
 
태래 코띵똥 재건축해명 아닙니다 4 08.18 21:52 58 0
택스프리가 뭐야?? 6 08.18 21:52 194 0
심장브이요 심장브이 얘들아 태래 속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8.18 21:52 140 0
뭐야 나 씻고 왔는데 2 08.18 21:52 69 0
내가 늘청 붐 온다 햇지!!!!!! 7 08.18 21:52 86 0
하 어제 나솔 레전드 편 봐서 1 08.18 21:51 45 0
ㅋㅋ 하오 숙상해 3 08.18 21:51 73 0
(꿈뻑)....빨리반응해....! 2 08.18 21:51 68 0
와시 오늘 하오 플챗 사진 폭탄이네 1 08.18 21:50 98 0
얘들아 솔직히 말해봐 태래 심장하트 별로여써? 15 08.18 21:50 95 0
요즘 늘청 느낌 좋네 3 08.18 21:50 68 0
오늘 태래 라방 키워드 5 08.18 21:48 87 0
태래ㅋㅋㅋㅋ연구한 포즈 보여주고 눈치보는 똥강아지된겈ㅋㅋㅋㅋ 1 08.18 21:48 42 0
아 태래 재건축이슈 개웃김ㅋㅋㅋㅋㅋ 5 08.18 21:47 91 0
윶늘이 어떠한 결심을 한 거 같다 6 08.18 21:47 64 0
빨리!!! 빨리반응해!!!! 태래 이거 너무 기여워따 2 08.18 21:46 19 0
태래 심장하트 반응해달라고하능거ㅋㅋㅋㅋㅋ 10 08.18 21:46 53 0
귭청러들아 스스 삐삐하고 간당 5 08.18 21:46 74 0
모자랑 옷 깔맞춤한거 너무 커플의 그것이다 9 08.18 21:46 109 0
OnAir 태래 목소리 진짜 너무너무 좋아 개설레 08.18 21:45 7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