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OnAir 현재 방송 중!

엉덩이대사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얘가 미쳤나봐 진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37 10.20 12:3423081 3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69 11:2323400 3
드영배신혜선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29 10.20 16:564772 0
드영배 정년이 이배우 뉴진스 하니 닮지 않음....?140 10.20 15:2623018 0
드영배 홍경 얼굴에 키가 없는데97 10.20 20:3516244 4
 
스피릿 핑거스 티빙드래28 09.07 07:54 7380 1
정보/소식 백설공주 7회 청률5 09.07 07:50 299 0
굿파트너 보는데 피해자 너무 불쌍해..1 09.07 07:44 157 0
정보/소식 굿파트너 12회 청률2 09.07 07:25 630 0
미디어 백설공주 7회 요약본 09.07 07:13 32 0
미디어 백설공주 8회 예고 09.07 07:12 27 0
엄친아 오늘이 디데이인가? 09.07 07:07 45 1
미친 이제훈 이거 뭐야1 09.07 06:59 357 1
백설공주 2화 보고 있는데1 09.07 06:35 69 0
한소은 배우 첫사랑 상이다 09.07 06:19 67 0
곽시양 재벌형사에서 1번 굿파트너에서 1번 법정 감2 09.07 05:56 331 0
미디어 굿파트너 13회예고 09.07 05:53 44 0
혹시 이 배우 (배우 아닐지도) 누군지 아는 익1 09.07 04:22 316 0
이 새벽에 이클립스 소나기 뮤비 보는데 너무 좋다1 09.07 03:18 50 0
차주영언니 계폭... 관련 팬카페에 글 올리심13 09.07 03:15 13424 2
이제보니까 굿파트너 대정1 09.07 03:09 206 0
데구치 나츠키라는 배우 왤케 이뻐 09.07 02:53 51 0
응팔 당시엔 성보라 이해 안갔는데 09.07 02:50 158 0
헐? 김삼순에 김남길 나오네 ㅋㅋㅋㅋㅋㅋ3 09.07 02:50 583 0
정우진 서류정리되면 오우진 돼? 09.07 02:47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