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이 글은 8개월 전 (2024/6/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정국이 이거 대박이다 41 02.25 05:402719 7
방탄소년단 삐삐 기절 각 구찌 석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16 02.25 22:43266 7
방탄소년단/마플 슈가야 고맙다 용돈이 아주 짭짤하구나 19 02.25 18:09766 1
방탄소년단 삐삐 이 각도는 진짜 삐삐 쳐야한다는 12 02.25 23:56263 9
방탄소년단/마플음주운전자 지지 안 함 10 02.25 17:21370 1
 
요새 정말 계속 행복하게 잠든다 06.18 00:37 56 0
아닠ㅋㅋㅋㅋ 탐라 앨커인지 뭔지 사진 뜨고나서 다들 스메랄도니? 외치는거 개웃김.. 06.18 00:37 110 0
벌써 40분 지남 이거야말로 스메랄도 타임루프다 06.18 00:37 57 0
찜자님 앨범 얼마 예상하십니까 4 06.18 00:31 140 0
소속사 미감 웬일로 좋냐 12 06.18 00:28 256 0
아니 그럼 이제 솔콘 가능 멤버가 ㄹㅇ 몇명이야 06.18 00:27 84 0
정규2개? 솔콘 삽가능이죠?ㅋ 6 06.18 00:25 153 0
아 잠깐만 MUSE 가 ME + US 인가? 31 06.18 00:25 793 17
짐자님 06.18 00:25 61 0
지민이 곡중에 하나가 청량있잖아? 그럼 금발에 청량인거야... 9 06.18 00:25 134 0
지민+밝은청량?? 그 즉시 난리날 듯 3 06.18 00:23 88 0
🐥지금까지 저희는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였습니다 19 06.18 00:23 822 3
지민아 나 멜빵바지 2 06.18 00:23 65 0
아니 심지어 느낌이 개좋음 6 06.18 00:23 169 0
아니 잠만 진짜 스메랄도잔아 6 06.18 00:22 203 0
아니 ㄹㅇ 마르지않는샘물방탄티비야 지금 06.18 00:21 57 0
지금 뜨는게 다 밝아서 뭔가 청량일거 같아 2 06.18 00:20 78 0
진슴 월간 방탄이햐 06.18 00:20 60 0
이거 지민이 앨범 디자인컬러인가??? 4 06.18 00:20 206 0
일단 확정된 떡밥 미니모니 교환앨범 지민이편 1 06.18 00:2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