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ar이 작아진건지 더 깔끔하게 들리지 않아? 영원히 이 영상에 갇힌다 또 🥹



 
익인1
와 너무 잘부른다 1회차랑 또 달라
2개월 전
익인2
응 잘부름ㄷ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3 09.08 13:3511069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01 09.08 21:0610945 3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88 09.08 19:232501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1 09.08 13:234374 4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39 09.08 16:344606 8
 
OnAir 와 지환이.. 은하 위험하니까 장검사부터 부르네1 07.18 21:04 66 0
OnAir 바쁜일은 무슨 저 앞에서 계속 보고 있었는데ㅠㅠㅠ 07.18 21:04 37 0
OnAir 은하 계속 일하니까 점심시간 다 끝나도록 회사도 안가네 07.18 21:02 52 0
헐 뭐야 별그대 마지막회 진짜 허무한데 ? 그래서 어떻게 댄거?31 07.18 21:02 1847 0
리클라이너 자리 추천해줄 사람2 07.18 21:01 138 0
OnAir 부모님한테 인사는 해야짘ㅋㅋㅋ 07.18 21:01 44 0
OnAir 아 놀아여 지금 켬 ㅜㅜㅜㅜ 지환이랑 고양희 어캐돼ㅛ어?? 07.18 21:01 36 0
OnAir 미호 키스 기다림ㅋ 07.18 21:01 53 0
OnAir 일영이 내 스타일이야 07.18 21:01 51 0
OnAir 오늘 커플들 목표가 고민 나누기네 07.18 21:00 53 0
OnAir 일영미호 니들도 빨리 결혼해 07.18 20:59 43 0
OnAir 이미 주서방됐냌ㅋㅋㅋㅋㅋ 07.18 20:58 49 0
OnAir 커엽 ㅠㅠㅠㅠ 07.18 20:58 48 0
OnAir 일영이 첫인상부터 망함ㅋㅋㅋㅋㅋ 07.18 20:58 51 0
OnAir 악 일영이 지금 너무 귀여워ㅠㅠㅠ 웃는거 쩐다 07.18 20:58 57 0
OnAir 일영이 귀엽다 07.18 20:58 39 0
김수현 김신한 와따!!!!26 07.18 20:58 1744 8
일영이 흑역사 제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07.18 20:57 39 0
OnAir 일영이 도랏낰ㅋㅋㅋㅋ 차키를 왜 줘 07.18 20:57 51 0
OnAir 아 김현진 너무귀엽다 07.18 20:57 4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