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43 0:00637 17
제로베이스원(8) 틈새라면 부스 38 09.20 15:006221 0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43 09.20 22:5053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제로즈존 포카! 25 09.20 12:28575 1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울컥했나보네ㅅㅍㅈㅇ 22 09.20 21:55389 0
 
다음 주 전참시에 ㅈㅎㄹ sbn 빠나나날라 애들 찍는 거 나와 ㅋㅋㅋㅋ 6 06.09 00:55 302 0
건귭 최고의 로코 커플 4 06.09 00:52 221 0
아니 규빈아 나는 야식메뉴추천이라길래 4 06.09 00:43 171 0
귀여운 내친구 뽀로로 2 06.09 00:40 134 0
하 리키 너무 웃겨.. 3 06.09 00:35 201 0
규빈이 저번에 쿠우 먹더니 애기음료수에 빠진거 개웃기네 2 06.09 00:32 112 0
맛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09 00:31 102 0
완전하게 너무 오랜만이다 06.09 00:31 78 0
킨더조이와 뽀로로음료수 2 06.09 00:28 94 0
규빈이 야메추 실화야? 5 06.09 00:27 166 0
미친 리키 턱걸이 1 06.09 00:27 109 0
리키 운동하는 영상 보냐줌 미친 1 06.09 00:25 127 0
하오 규빈 유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 06.09 00:12 362 0
하오 인형이 ❗️원아페에서❗️ 주인을 잃었어요 6 06.09 00:08 292 0
빵이즈웃는거 봐 행복해짐 3 06.09 00:06 180 0
뽀돌이 셀카 들고왔다ㅋㅋㅋㅋㅋ 1 06.09 00:04 85 0
태건브이가 또 떴어요 2 06.08 23:54 157 0
김규빈 애교 개낀다고 7 06.08 23:53 185 0
거니하니 정말 수퍼이끌림이다 12 06.08 23:52 436 0
규빈아 이게 가능한거구나 5 06.08 23:5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