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지 작품 거의 본거 없어서
다른 연기에 대해선 세세히 할 말도 없고.
일단 소리 지르는거는 꾸준히...
안나에서도 뭐 연기 달라졌다 하는데 소리 지르는거 충격일 정도였고 이번 영화도 소리지르는거 웃음 터졌다, 자기도 소리 지르고 싶었다 뭐 이런 말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