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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7 10.03 17:39320 0
백현오늘 촉이와 8 10.03 16:5266 0
백현 큥모닝🐶🩵 8 10.03 07:0319 0
백현 써클로 118만장넘었대😙 8 10.03 12:45201 0
백현 백현이 시큐분한테 손 잡구 이써 ㅋㅋㅋㅋㅋ 6 10.03 13:13178 0
 
이번에 쿠야들한테 너무 감동했어🥹 5 09.09 00:26 142 2
선물하기 오늘도 보내도 될까..!!! 5 09.09 00:13 94 0
비음님 공지🥹 6 09.09 00:10 161 0
Cold heart 곡 넘 좋아 3 09.09 00:08 25 0
낼 공기계 들고 출근할래 6 09.09 00:05 45 0
그래두 내일부터 평일이니까!! 2 09.09 00:04 86 0
컴백 4일차밖에 안지났어!! 앞으로 열심히 스밍하면 더 올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 6 09.09 00:03 84 0
🍈💖 4 09.09 00:02 86 0
쿠야드라 5곡 차트인함 ㅠㅠㅠ 1 09.09 00:02 56 0
탑백에 랑데뷰 굿모닝 콜드하트 우 다 드러옴 4 09.09 00:01 68 0
선물하기 5 09.08 23:54 60 0
지금 팝업 많다 2 09.08 23:44 102 0
멜론 예약정지 하면 안끊긴대🍈🍈🍈 8 09.08 23:33 121 0
백현이 hbn하고 찍은 챌린지 곧 올라오겠다 6 09.08 23:26 127 0
스밍 안 끊겼는지 확인❤️‍🔥 1 09.08 23:26 9 0
멜론 캐시 다른 아이디에 보낼수 있어? 4 09.08 23:23 32 0
핫백 5분차트 예측에 5 09.08 23:15 139 0
나만 지금 인티 느린가 1 09.08 23:13 11 0
이거 기계당 멜론스밍 3개 가능하다는건가?? 5 09.08 23:10 61 0
선물하기 총공 같이 할 쿠야?! 18 09.08 23:03 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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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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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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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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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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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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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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