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저음 동굴톤이라 웅얼거려서 뭐라는지 하나도 안들리거나
너무 빽짹하는 그 뭐랄까 높은데 경박한느낌의 목소리라 듣기가 거슬린다던가 하는거
배우들 잘못 아닌거 아는데 연기 잘해도 목소리 톤 자체가 연기톤으로 듣기 어려운 배우들 생각 이상으로 많더라.. 이러면 주연도 잘 안맡는 느낌이었고 조연급에서 멈추는것같음
외모도 피지컬인데 목소리도 피지컬이라 배우들한테
진짜 중요한건 사실 얼굴보다는 목소리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