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296 16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64 0:005480 38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948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39 23:03208 0
제로베이스원(8)/마플 진짜정떨어져 48 20:421827 2
 
볼계란 난이도별로 주는 규비니 3 06.09 23:22 123 0
마플 유라유라 음총팀 공구 진짜 책임감 없으신것같아 4 06.09 23:21 516 0
태래가 생각하는 가장 귀여운 단어는 "큐티뽀짝" 2 06.09 23:13 107 0
규비니 셀카 찍을때 또 이 소리 냈을까ㅠㅠ 8 06.09 23:10 123 0
아궁빵 5트만에 성공 9 06.09 23:05 244 3
거뉴기 아기강아디?ㅠㅠㅠㅠㅠㅠㅠㅠ 6 06.09 23:03 154 0
건욱이 웅냥냥 말투 6 06.09 23:01 151 0
규빈이 플챗셀ㅋㅏ가 너무 앙큼함 5 06.09 23:00 86 0
규빈이 아궁빵 셀카 찍는법 오늘 영통 때 배운건가봐 5 06.09 22:59 114 0
규비니 꼭 플챗으로도 셀카 더 주는거 3 06.09 22:57 73 0
건욱이는 어케 이리 말투에 애교가 개끼지? 3 06.09 22:57 109 0
아궁빵 안정감 뭐야 규빈이 1 06.09 22:56 101 0
규빈이 이제 아궁빵할줄아네?? 4 06.09 22:56 85 0
규빈이 셀카 왤케 잘 찍지 3 06.09 22:55 71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12 06.09 22:54 174 9
빵이즈 만두 팬아트 ㅋㅋㅋㅋㅋㅋㅋㅋ 17 06.09 22:53 1608 0
너네는 빵이즈가 이러고 쳐다보면 어떻게 할거야? 21 06.09 22:52 1993 1
건욱이 멤버들 얘기할때 성대모사 달란트 4 06.09 22:50 234 1
행운즈 외계인 만화 좀 봐 6 06.09 22:48 119 0
태래 현실말투가 좋다고 말해 11 06.09 22:45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0 ~ 9/21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