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반만 그러고 남여주 바뀌는 클리셰길래
여주가 더 당차고 꿈도 바뀔 줄 알았는데
섭남 나오자마자 혼자 저 사람이 내 소원을 들어주겠구나... 계속 결혼으로 인생바꿔야하지 하는거나 언니 동료한테 돈 받았다고 밀어주고 하는게 좀 그래..
1-2화 좀 또라이드라마 같고 코믹요소 많아서 기대했기도 해서 그런가봄
물론 제목부터가 그렇긴한데 뭔가 그런걸 오히려 대놓고하면서 비꼬거나 바뀌는건줄,, 5화부터 바뀔 수 있겠지만 3-4화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