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4 01.01 13:133274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545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흑발 톤다운 한거같네?! 13 01.01 11:13503 0
라이즈 성찬영 가요대전 비하인드 10 01.01 20:00463 4
라이즈나 시그 첨 사 보는데 다이어리 써도 안 아깝겠지?? 12 01.01 11:44256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3:49 25 0
본인표출 오늘은 성쇼버전 우락밤 리즈코 그려와써 3 1:30 91 2
뱀톤이ㅋㅌㅋㅋㅋ 7 0:56 281 7
위라이즈에서 무도 짝 같이 하는거 보고싶다 7 0:47 107 0
혹시 폰 배경할 라이즈 사진 13 0:35 188 0
다들 붐붐베 리믹스 버전 들어봤어? 4 0:32 54 0
장터 크리스마스 트레카 교환 구해요! 01.01 22:59 109 0
나페스 추천해줄 천사… 3 01.01 22:34 171 1
앙콘 다시 추억하고있는데 영상찾아줄사람 2 01.01 22:32 125 0
초딩 브리즈가 나보다 더 라이즈 컴백을 바라 5 01.01 22:26 343 0
숑넨 네리헤.. 진짜 재밌다 8 01.01 22:19 179 1
시그 구성 중 생각보다 만족스러운거 1 01.01 22:18 127 0
장터 라이즈 에필로그 개봉앨범 포토북 포카X 01.01 21:56 83 0
성찬이가 날 쳐다본다아ㅏㅏ 3 01.01 21:46 197 5
라이즈 자컨도 4일 이후에 올라오겠지??? 5 01.01 21:09 450 0
장터 시그 폴라 양도 01.01 20:22 240 0
럽일구 활동 복습했는데 3 01.01 20:21 160 0
장터 미개봉 10cm 멍룡이 양도받을 몬드 혹시 있어?? 6 01.01 20:20 224 0
성찬영 가요대전 비하인드 10 01.01 20:00 463 4
애들 위버스 4일까진 안오겠지? 4 01.01 19:39 4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