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TO.. 11 10.03 12:01285 0
인피니트 남우현 냉온탕 오가는 거 너무 쪼음… 9 10.03 21:46366 2
인피니트킹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뒤에서 찰리 콘서트 가보고싶다고 해서 8 10.03 17:11243 0
인피니트오늘 킹키부츠 보고 저녁먹구 집에서 투어요정 보는 나 8 10.03 19:00141 0
인피니트10월 초 되니까 슬라슬라 생각나ㅜㅠ 8 10.03 23:24140 0
 
마이크 먹먹하다 했을 때 그런가 했는데 바꾸자마자 소리가 확 잘들림ㅋㅋㅋ 1 09.10 22:30 90 0
명수가 후배그룹 자켓사진 찍어준적있어???? 13 09.10 22:27 568 0
근데 성규랑 흰색 마이크 진짜 잘어울려 5 09.10 22:22 79 0
킹키부츠 너무 기대돼! 6 09.10 22:19 65 0
태닝규 시절에 흰둥규 생각이 안났는데 이제 태닝규 잊었다 5 09.10 22:16 108 0
내가 아는 성규 흰마이크랑 비하인드에 나온 마이크랑 다른건가? 7 09.10 22:13 143 0
마플 저기 어그로 댓글들은 4 09.10 22:13 233 0
생각해보니까 김성규 토키 불렀음 11 09.10 21:59 221 0
엘브이 비하인드 오늘 떠서 좋다 2 09.10 21:57 59 0
멤버들 서로서로 막아주고 화내주는 건 보기 좋았음 4 09.10 21:54 275 0
우왕 투어요정 조회수 20만 넘었다!!!! 맘편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예능 소중.. 8 09.10 21:53 162 4
단체로 대학 축제 딱 한 번만 나와주면 좋겠다 3 09.10 21:52 92 0
쫑이 명수랑 같이 밥 너무 잘먹은거 같아서 너무 좋아 09.10 21:51 28 0
애들아 그래도 단체로 뭐 나와줘서 고마워!! 19 09.10 21:47 519 1
마플 달글 87 09.10 21:29 853 0
마플 처음에 멤버들 나오고 3 09.10 21:27 253 0
마플 진짜 완전 흐린눈해서 8 09.10 21:26 395 4
성규 리프트 무서워하는거 이해가는게 진짜 보는 나도 생각보다 계속 올라가네?? 2 09.10 21:23 97 0
마플 타팬분도 댓글로 말하네 7 09.10 21:17 486 0
명수한테 맛집 추천 받고싶다 1 09.10 21:16 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