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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0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2 15:58876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0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9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96 0
 
반했냐고요? 06.18 00:27 66 0
시간차는 있지만 2 06.18 00:27 82 0
째밤비 너무 부끄러워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06.18 00:26 59 0
복숭아 부끄러워하는데요? 2 06.18 00:26 68 0
봉구 왤케 부끄러워햌ㅋㅋㅋㅋㅋ 1 06.18 00:26 66 0
채밤비 귀여운 점 2 06.18 00:24 100 0
모얔ㅋㅋㅋㅋㅋ 그럼 결국 맞는거잖아 뵥뵥아 06.18 00:22 102 0
밤비 은호한테만 얘기한 거 풀리한테 드디어 말해줬다..😢 4 06.18 00:22 188 0
플리가 좋아해줘서 좋긴했대 뵥뵥아ㅏ아ㅏ아아악 2 06.18 00:21 99 0
애기가 애기했는데 뭘 06.18 00:21 54 0
다들 복숭아한테 주접한바가지 보냈구낰ㅋㅋㅋㅋ 1 06.18 00:20 89 0
오늘 으노 밤비개큰칭찬만 하지않았음? 5 06.18 00:20 180 0
뵥 이마 짚으며 등장 1 06.18 00:19 69 0
뵥💕💗 4 06.18 00:18 98 0
도은호랑 함께하는 퇴근길 미쳤다(positive) 1 06.18 00:18 44 0
방송 다시보기 어디가써ㅜㅜ 3 06.18 00:16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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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10 06.18 00:04 117 0
장터 왓미우 포카 교환 💗, ❤️ > 💙 06.18 00:02 80 0
다섯명 중에 유일한 바다사는 생물이자 06.18 00:01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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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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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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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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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