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4177 15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63 0:005476 38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935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39 23:03193 0
제로베이스원(8)/마플 진짜정떨어져 47 20:421744 2
 
건탤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진짜 좋다 5 06.10 17:37 147 0
건욱이 진짜 문짝이다 7 06.10 17:27 268 0
매튜 얼굴 봐 넘 귀여워ㅠㅠ 9 06.10 17:16 180 0
성석 뒷모습🤯 6 06.10 17:11 332 0
중재.. 진짜 별다줄 아니냐고 매튜야 5 06.10 17:08 230 0
석매튜 진짜 귀여워서 어뜨카지 2 06.10 17:07 128 0
케이웨이브 생머리 태래 직캠 너무 이뿌 ㅠㅠ 5 06.10 17:05 45 0
매튜야 이번달 초에 말에 나온다고 스포하면 어케요 6 06.10 17:05 461 0
중/재 촬영 7 06.10 17:02 495 0
중/재 촬영 뭔가요 3 06.10 17:02 507 0
막내들이 벗으면 04형들이 웃어줌 4 06.10 17:00 259 0
매튜 이불영상 올라오는거 다 너무 이뻐서 2 06.10 16:38 132 0
튜가 요즘 너무 잘생김 3 06.10 16:26 112 0
하오가 너무 강아지… 10 06.10 16:20 184 0
거누기 해명 안해도될때도 꼭 4 06.10 16:13 224 0
건욱이 꿀잠잤구나 2 06.10 16:11 132 0
혹시 공계인스타에 올라온 5/31 더시즌즈 단체사진 있는 콕 있을까? 2 06.10 15:55 132 0
솜털즈는못말려 4 06.10 15:44 166 0
4집 준비중인거였으면 좋겠다 13 06.10 15:36 585 0
웅!! 태래 내가 가질게 💛😍 6 06.10 15:25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