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줘 봐
하고 문지르면서
난 너 사랑한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은 진심
이러네
지금 이 순간~ 네가 내 마법과 같다
니가 가장 소중하고
난 안 변함ㅇㅇ
“화룡점정”
고백이 아니라 협박 아니나며
진심 운운하는 거 거짓뭉텅이 fox
유민 언니 돔황챠...
그거 몰래 듣고있던 윤진 반응ㅋㅋㅋㅋㅋ
“X랄허구 자빠졌네”
옆자리 잠입중이던 후배도
무슨 우영우 펭수?마냥
빨대 저으면서 눈치보는 거 귀여움ㅠ
축구보려고 쿠플 들와서 새벽에 정주행했네...
나 스릴러 진짜 싫어하는데 나름 볼만함!!
쿠플에 이런 범죄수사물 많은 것 같던데 추천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