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우리가 봐도 되는건가...? 14 10.28 21:23373 12
숑톤 이거 봄?? 무릎을 탁침 7 10.24 13:49296 4
숑톤 이런 눈으로 보는거 유죄 7 10.27 15:16163 8
숑톤내가 처음으로 숑톤 느끼게 된 거 15 10.24 09:30279 8
숑톤 난 자카르타 라앤리 떡밥이 레전드라고 감히 말해볼게 6 10.28 22:56162 1
 
왜 아무도 나 안깨워줌 ㅠㅠㅠㅠㅠㅠ 악!!!!!! 3 07.16 06:17 260 0
숑톤 요즘 약간 이 상태임 4 07.16 02:39 305 3
아니 마닐라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연하가 이러는건데 07.16 02:07 201 2
아 이 새벽에 잠이 확 깨네 1 07.16 01:48 161 2
마닐라 ㄹㅇ 좋은땅이였네.... 4 07.16 01:39 253 4
오늘 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3 07.16 01:27 158 2
숑톤 이..이게 뭐노 23 07.16 01:21 1489 28
공항은 좋은 곳이구나 6 07.16 01:17 156 3
우리 씨피가 쌍방 쨔부쨔부를 했다니 4 07.16 01:14 326 6
아니 이건 연하가 소유권 주장하는거같음 8 07.16 01:08 400 3
이거 뭐지 21 07.16 00:54 599 5
둘이 망고스무디 같이 먹었나 1 07.15 23:40 123 0
합작 참여 신청 오늘까지야 07.15 23:32 38 0
대륙 횡단 볼 마베 4 07.15 23:03 268 4
팬싸에서도 꽁냥꽁냥하네 2 07.15 19:44 251 5
카메라 앞에서 자제하는 연상 7 07.15 02:42 422 6
불투명한 연대 올라왔다 2 07.15 00:56 57 0
트리키 2편 올라왔다 2 07.15 00:02 106 0
먼드들아 티켓팅 얼마 안남음 ㅋㅋ.. 1 07.14 23:45 73 0
숑톤 무대위 서로보는 표정이 너무좋아 3 07.14 23:36 2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6:36 ~ 10/2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