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1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45 11.17 20:132097 0
라이즈은석이 컨디션 안 좋은가뷰다 ㅜㅜ 23 11.17 17:011716 0
라이즈탁씨 오늘 당장 한우 사줘라 애들한테... 22 11.17 20:49457 0
라이즈 🧡브리즈가 선물한 라이즈의 마지막 신인상🧡 21 11.17 21:49386 12
라이즈뭐야 우리 베스트송 17 11.17 21:01386 0
 
정보/소식 쇼타로 릴스 (bedtime story) 4 08.29 19:26 95 2
앙콘때 조이 찐막으로 하면 좋겠다 2 08.29 19:25 76 0
막콘 티켓 2 08.29 19:21 166 0
이 팬아트 개귀엽다 6 08.29 19:01 157 0
보스라이즈 반역 원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8.29 18:55 138 0
아니 소희 날라가유우우우우 1 08.29 18:49 120 2
소희야! 1 08.29 18:33 112 1
스밍확인‼️ 2 08.29 18:31 32 0
우리 보스라이즈 어제껀 몇분이엮어? 1 08.29 18:02 121 0
우리 첫콘 영화관 예매 연석잡기힘드려나? 6 08.29 17:56 209 0
대친소 엠씨분 수영장 포카 래퍼런스로 앤톤포카 봤대 6 08.29 17:39 356 0
붐붐베 스밍 7,000 찍었다🍀 11 08.29 17:16 119 5
석과비니 평소에 숙소에서 요리 하긴 하나봐 ㅋㅋㅋㅋ 6 08.29 16:41 514 0
티켓왔다!!! 08.29 16:35 73 0
장터 중콘 1층 (나) <-> vip석 + 추금 교환할 몬드 없겠지..? 08.29 16:30 83 0
원빈이를 귀여워하는 은석이 또한 너무 귀엽다 4 08.29 16:06 196 0
앤토닝 스킨쉽 많은 거 너무..... ^3^ 7 08.29 15:55 288 11
어제 보스라이즈 못봐서 이제서야 보는중인데 3 08.29 15:32 158 0
영원즈 보스 옆에서 티키타카 할동안 박원빈 미션수행한거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 2 08.29 15:24 146 0
장터 첫콘 27구역 (나) <> 막콘(몬드) 08.29 14:4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